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승훈입니다.
현재 라프텔에서 애니메이션 OTT 서비스의 웹과 앱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
이런일에 관심이 많아요.
- 미흡한 사용자 경험(UX)를 개선하여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합니다.
- 업무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과 비효율적인 부분을 분석하고 개선하여 구성원들의 개발 경험(DX)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합니다.
- 빌드, 배포, CI/CD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최적화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.
- 개발 관련 토론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.
저는 이런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.
-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제한하지 않는 개발자
- 모든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는 개발자
- 복잡한 문제를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개발자
- 가장 복잡한 문제를 가장 단순하게 해결하는 개발자
- 조직 내에서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개발자
저는 이런 순간에 동기부여를 얻어요.
-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서 사용자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을 때
- 팀원들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여, 전반적인 생산성을 향상시킬 때